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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HEDVION 입니다
HEDVION 블로그를 여는 첫 글. 우리가 누구이고, 여기에 무엇을 쓸 것인가.
세 명의 엔지니어가 모여 작은 팀을 시작했습니다. 이름은 HEDVION — 고슴도치(Hedgehog)에서 따왔습니다. 작아도 단단한, 꼭 필요한 만큼만 가시를 세우는.
왜 블로그를 여는가
회사 소개 페이지 한 장은 명함과 같습니다. 짧고, 잘 정리되어 있고, 그러나 거기서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.
블로그는 다릅니다.
-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보여주려 합니다.
- 잘 풀린 프로젝트만 자랑하지 않고, 막혔던 지점과 거기서 배운 것도 적습니다.
- 결정의 이유를 남깁니다. 6개월 뒤 우리 자신이 다시 읽었을 때도 납득할 수 있도록.
다룰 주제
지금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문제들 — 그 자체를 글감으로 삼습니다.
- 결제·정산 도메인: PG, 가상계좌, 다층 가맹점 구조, FIFO 차감 로직 — 매뉴얼 없는 곳의 매뉴얼
- 자동화: n8n + LLM 으로 운영 업무 절반 줄이기. 실제 워크플로우 공개.
- 인프라: 작은 회사가 큰 사이트를 돌리는 법. iwinv VM 한 대 + Cloudflare 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.
- 도구 선택: Spring vs FastAPI, Thymeleaf vs Next.js, MariaDB vs PostgreSQL — 우리가 고른 이유와 후회한 지점.
글 쓰는 사람들
세 명이 돌아가며 씁니다. 한 사람의 시각에 갇히지 않으려고요.
마지막으로
좋은 글은 정확하고, 짧고, 친절해야 합니다.
이 기준을 지키지 못한 글이 보이면 [email protected] 으로 알려주세요. 정정하거나 내려놓겠습니다.
다음 글에서 만나요.
— HEDVION 팀